[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에버턴 1군 선수단이 모두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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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속보를 통해 '에버턴 1군 선수단 전체가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에버턴 선수 한 명과 코칭스태프가 코로나 19 증상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와 잉글랜드 2부리그 노팅엄의 구단주인 마리나키스가 코로나 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여기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스널은 훈련장을 걸어잠궜다. 레스터시티 선수 3명도 양성반응을 보였다.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도 확진자로 반명됐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 밤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어 13일 오전 일정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럽축구연맹(UEFA)도 코로나 19 관련 대책을 세우고 있다. 현재로서는 각국의 상황에 따라 예정됐던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경기들을 무관중 경기로 하거나 연기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6월에 열릴 유로 2020에 대한 논의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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