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결승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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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이 '영예의 眞'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승전 두 번째 라운드는 '인생곡 미션'으로, TOP7은 자신의 인생을 대변할 수 있는 곡을 직접 선곡해 대망의 마지막 라운드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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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등장한 임영웅은 처음 불러보는 아버지의 애창곡인 도성의 '배신자'를 불렀다. 5살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생전 어머니에게 불러주던 노래였다고. 임영웅은 부모님을 생각하며 눈물로 열창했고, 마스터군단 최고점수 100점 최저점수 94점을 획득했다. 1,2라운드 통틀어 가장 높은 최저점이었다.
임영웅은 1라운드에서는 박현진 작곡가의 '두 주먹'을 열창, 마스터점수 최고점은 99점, 최저점 81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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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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