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코로나19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A 삼프도리아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고 있다.
삼프도리아 구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네 명의 선수가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 뿐 아니다. 피오렌티나도 최초로 선수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탈리아는 최초 발원 국가인 중국, 한국과 함께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국가다. 현재 전국적 휴업령이 내려진 상태고, 축구도 올스톱이다.
세리에A에서는 지난 12일 유벤투스 소속 국가대표 다니엘레 루가니가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루가니는 유립 빅리그 최초 감염자로 이름을 남겼다.
그리고 하루 뒤 삼프도리아 소속 공격수 마놀로 가비아디니까지 코로너 덫에 걸렸다. 그리고 우후죽순 퍼지는 모양새다. 삼프도리아에서만 네 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피오렌티나에서도 첫 감염 사례가 알려졌다.
이로써 이탈리에 세리에A 선수만 총 7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앞으로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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