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생존을 위한 '1박 2일' 멤버들의 공룡 사냥기가 펼쳐진다.
내일(1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무인도 특집을 맞아 '생존템'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연 친화적 캠핑인 '부시 크래프트'에 도전하기 위해 아무도 살지 않는 섬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무인도에서 1박 2일을 지내기엔 턱없이 부족한 아이템으로 멘붕에 빠진다. 이어 이들의 눈앞에 갑작스런 '공룡'의 등장까지 이어지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공룡 사냥(?)을 통해 생존에 필요한 물건들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멤버들은 숨겨진 사냥 실력을 발휘한다.
특히 딘딘은 물 만난 고기처럼 모래사장을 내달리며 '초딘'의 면모를 마음껏 발산한다. 뿐만 아니라 번뜩이는 눈빛과 달리기 실력으로 공룡 사냥꾼의 완벽한 자질을 보여주던 김선호는 황당한 아이템을 획득하며 주변의 원성을 산다고. 막내 라비 역시 거침없이 공룡 사냥터로 돌진한 것과는 달리 '똥손'의 기질을 보여 웃음 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과연 치열한 공룡 사냥터에서 여섯 남자가 어떤 다채로운 활약을 보여줄지, 치열한 사투를 통해 어떤 생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급증하고 있다.
무인도에서의 처절한 생존기가 펼쳐질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내일(1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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