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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공식 홈페이지는 제라드 감독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제라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리버풀 출신 레전드. 2년 전부터 레인저스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리버풀 감독이 될 유력 후보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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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제라드 감독에게 감독 선배로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고. 제라드 감독은 "클롭 감독과 두 시간 이상 솔직한 대회를 나눴다. 그가 내게 해준 충고는 '선수로서의 명성을 등에 없고 이 일에 뛰어들지 말라'였다"고 말했다. 선수 명성에 기대 지도자로 출발한 감독들 중 많은 수가 실패를 경험했다. 오히려 선수 경력이 화려하지 않은 지도자들의 성공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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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감독은 "정말 좋은 충고였다. 이보다 더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레인저스 감독을 지난 2년 간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그러면서 팀원들로부터 배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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