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정부와 보건 당국 지시를 잘 따라야 한다."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가 전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잘 대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메시는 1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 그리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일정이 잠정 중단됐다. 메시는 자녀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과 함께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지는 생각을 밝혔다.
메시는 "요즘은 누구에게나 복잡한 날들이다. 우리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들 때분에 걱정하고 있고, 좋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병원이나 의료 센터 등 이 질병과 싸우고 있는 분들이 내 마음을 울리고 있다. 그 마음을 전하고, 내가 가진 힘을 그들에게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메시는 자가 격리를 하고, 감염 방지를 위해 조심스러운 생활을 해야하는 것에 대해 "건강이 항상 우선시 돼야 한다. 지금은 예외적인 시기다. 우리는 정부와 보건 당국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이게 우리가 이 질병과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라고 말하며 "지금은 집에 있으면서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할 때다. 우리는 이 시간을 기회로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평소 자주 그렇게 할 수 없는데 말이다. 가능한 한 빨리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기를 바라자"고 언급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