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마음까지 예쁜 부부인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의 달콤한 사랑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영화 '침입자'의 주인공인 송지효와 김무열이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이날 김무열은 사랑꾼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션과 닮은꼴 외모로 서장훈과 김희철에게 주목을 받았다. 김희철은 그런 김무열을 보며 "아내(윤승아) 완전 사랑하지?"라고 물었다.
과거 김무열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 윤승아에 대한 마음을 전하며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김무열은 "트위터를 많이 하던 시절에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공개 메시지였다. 바로 지웠는데, 다른 사람들의 피드에는 떠있었다"고 회상했다. 김무열은 "캡처된 게 기사로 나오면서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김무열은 윤승아에게 '너라를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새하고 불안해. 반이었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정말로 이젠 날 하나로 만들건가봐'라며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김무열은 "기사가 나왔을 때 아내는 촬영 중이라 연락이 안됐다. 기사를 막을 방법이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었다. 헤어지자고 하면 내 잘못이니까 받아들여야지 생각했는데, 쿨하게 '괜찮아. 이렇게 된 거 공개연애하지 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방송을 본 윤승아도 김무열의 고백에 화답했다.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열무라는 변수를 만나 오늘도 육성으로 웃습니다"라며 "화이트데이 선물 아형"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2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고,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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