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제1대 미스터트롯 진 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라며 "정말 제 인생에 이런 순간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순간은 남의 일이라고 밖엔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제 주변분들,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들. 나아가 응원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자리. 한 순간도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를 배신하지 않게 열심히, 더욱 고개숙여 겸손히 다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임영웅은 지난 6개월간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 어떤 고난이 와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생각하며 즐겁게 이겨내어 늘 행복한 날들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셨을 여러분들께 미스터트롯이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 그리고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는 인사와 함께 무대에서 못다 한 수상소감을 더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4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 '진'을 차지했다. 우승자 임영웅은 상금 1억 원과 프리미엄 SUV, 수제화 200켤레, 안마의자,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을 특전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전문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제1대 미스터트롯 진 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 이런 순간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순간은 남의 일이라고 밖엔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제 주변분들,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들.
나아가 응원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자리.
한 순간도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를 배신하지 않게
열심히, 더욱 고개숙여 겸손히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기도, 때론 상처받기도 했던 지난 6개월간의 추억.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그 어떤 고난이 와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생각하며
즐겁게 이겨내어 늘 행복한 날들 만들어 가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셨을 여러분들께 미스터트롯이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 그리고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건행
P.S 진 발표순간 핑돌며 멍해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아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친 형같은, 때론 아버지같은 따뜻함을 가진,
끝까지 함께할 최고의 인생 파트너 정훈이 형 감사합니다.
함께 고생한 모든 출연자, 스태프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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