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송일국이 9살 생일을 맞은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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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 태어나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고 무엇보다 지금처럼 셋이 우애 있게 지내다오~^^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삼둥이 형제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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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과 삼둥이는 지난 2014년 7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2016년 2월까지 약 1년반 동안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송일국은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육아를 담당하며 '국민 삼둥이 아빠'로 더 유명해졌다. 또한 대한 민국 만세는 어린 나이임에도 아버지에 대한 효심, 깍듯한 예의, 귀여운 외모를 뽐내며 '마성의 삼둥이'라 불렸다. 삼둥이가 출연할 당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30주 동안 시청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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