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얘기다.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로 몸을 숨겼다. 팀 동료 다니엘레 루가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자가 격리에 돌입했기 때문. 세리에A는 4월3일까지 중단된 상태다. 하지만 호날두는 자가 격리 중에도 연일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소유한 7층 별장에 머물며 호화로운 격리 생활을 자랑했다. 지난 15일에는 자신의 호텔 두 곳을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무료 병원으로 개조한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불과 하루만에 가짜뉴스임에 밝혀졌다.
이번에는 팬 조롱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6일(한국시각) '호날두는 별장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과 언론을 놀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호날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집 주변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기 위해 재빨리 커튼 밖을 훔쳐보는 장면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건방지게 고개를 불쑥 내밀고선 팬들에게 씁쓸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후 불과 몇 초 만에 다시 자기 방으로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호날두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축구 선수가 아니라 아들이자 아버지로서 말하고 싶다. 우리는 세계보건기구와 정부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생명 보호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나는 내 동료 루가니처럼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사람,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지지를 보낸다'고 적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