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현준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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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신현준이 출연한다.
김수미는 오랜만에 만난 신현준에게 "이젠 아들이 아니라 민준 아범이라고 불러야겠다"라며 반가워한다. 이에 신현준은 아이들 이야기를 꺼내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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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공백기를 가진 이유도 아이들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를 촬영할 때마다 극 중 역할에 과하게 몰입한다는 신현준은 "집에서도 아빠가 아닌 영화 캐릭터로 있었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인다. 신현준의 고민에 공감하던 김수미는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이날 신현준은 밥을 먹이고 싶은 동생으로 김태진을 부른다. 김태진은 신현준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와 KBS2 '연예가중계' 마지막 촬영 당시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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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바보가 된 배우 신현준과 '리포터계 유재석' 김태진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16일 월요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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