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수영이 연인 정경호가 선물한 밥차를 인증하며 8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에 대중들도 응원하고 있다.
최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물 받은 밥차 사진들을 게재했다.
현재 최수영은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에서 동료를 향한 따뜻한 진심과 믿음, 경찰로서의 사명감을 지닌 차수영 캐릭터를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최수영을 응원하며 현장에 밥차,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 과정에서 연인 정경호도 최수영의 촬영 현장에 밥차를 보내며 힘을 실어줬다.
정경호가 보낸 밥차 현수막에는 '최수영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본대로 말하라' 스태프와 배우 분들을 응원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마지막까지 파이팅 하세요. 정경호 드림"라는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최수영은 "배불리 충전하고 힘차게 달립니다"고 연인의 응원에 힘을 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지난 2012년 연인 관계로 발전, 2014년 열애를 인정하고 8년째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이후 정경호와 최수영은 예능프로그램, SNS,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수영은 지난 2월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정경호 질문에 쑥스러워하면서도 '연애 좋냐'는 질문에 곧바로 "어 그럼"이라고 답하고, "정경호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다. 서로 존경해야 하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서로를 응원하며 8년째 예쁜 사랑 중인 정경호와 최수영에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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