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며 각질이나 뾰루지가 많이 나면서 작은 자극에도 예민한 피부가 되는 등 잦은 피부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특히 평소 여드름이 자주 나서 고민을 했다면, 건조한 피부에 따른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또 날씨가 건조해지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지 못함으로써 잔주름과 같은 노화현상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외출 후에는 꼼꼼하게 클렌징을 하여, 노폐물을 잘 제거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피부가 특별히 예민하거나 건조할 때는 홈케어로 관리를 할 수도 있지만,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치료나 관리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최근에 피부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 많이 하는 시술이 바로 '포텐자 레이저'와 같은 시술이다. 포텐자는 여드름 흉터나 색소침착에 도움을 주는데 RF(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해 피부 속 조직을 응고시키는 원리에 의한 시술로 최근 FDA의 승인을 받으며, 국내 많은 병원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
포텐자에는 10가지 팁이 있어서 다양한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춰 시술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포텐자에 사용되는 고주파는 0.5mm~4.0mm까지 침투할 수 있으며, 고주파는 1초당 백만 번 진동하는 1MHz의 저밀도 고주파와 1초당 2백만 번 진동하는 2MHz의 고밀도 고주파, 바늘 사이로 얕게 퍼지는 바이폴라 고주파, 넓고 깊게 에너지가 퍼지는 모노폴라 고주파 등으로 나누어진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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