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로 2020이 결국 연기됐다. 2021년 여름까지 연기한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7일 화상 회의를 열었다. 오전에는 각국 리그와 구단들 대표자가 참석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UEFA 산하 55개국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회의를 벌였다. 결국 결론은 1년 연기였다. 노르웨이 축구협회가 자신들의 SNS를 통해 연기 사실을 알렸다.
현재 유럽대륙은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유럽 대륙에서만 확진자가 6만명이 넘는다. 좀처럼 확산세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
각국 유럽리그 입장에서는 유로 2020의 연기로 시간을 벌었다. 현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리그를 잠시 중단했다. 유로 2020 연기로 확보한 시간에 남은 시즌을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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