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구라와 전진이 '코로나19'를 물리치기 위한 방역작업에 나선다.
오는 19일(목)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 5회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일손부족에 지구방위대 4인방이 출동, 그 중 김구라와 전진은 남양주시의 '외부 방역'을 도와 거리에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다.
먼저 김구라와 전진은 전문가와 함께 방역차를 이끌고 거리로 출발한다. 이들은 생각보다 텅 빈 거리에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며 책임감을 가지고 거리 곳곳을 누빈다고. 건물이 밀집돼있어 바이러스 노출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은 더욱 신경 써 작업하는 성실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시민이 오가는 버스정류장까지 손수 꼼꼼하게 소독하며 방역 꿈나무의 소질을 뽐낸다. 함께 한 전문가는 "바로 취직하셔도 되겠는데요"라며 폭풍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해 이들의 실력은 어떨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방역업체 전문가와 특별한 토크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한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따로 의뢰 없이 자체적으로 소독을 진행하는가 하면, 방역에도 시민들을 위한 배려가 남모르게 숨겨져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처럼 김구라와 전진은 시민의 건강을 위한 뜻깊은 작업에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보람찬 하루를 선보인다.
한편, '지구방위대'는 이번 주부터 방송시간을 10분 앞당겨 매주 목요일 9시 20분에 방송된다.
어려운 상황 속, 부족한 일손을 위해 출동한 '지구방위대'의 열정적인 노동체험은 19일(목)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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