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4030만 원)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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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는 각자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0만 달러(약 12억)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코로나19가 노년층과 저소득층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 이에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나는 FEEDING AMERICA와 FOODBANKS CANADA'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며 "여러분들도 가능하다면 도와 달라. 이럴 때일수록 몸과 마음을 잘 챙겨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기부를 독려했다. 이어 "건강을 잘 지키자. 격리되어 있는 이들에게 전화 한 통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라며 "휴 잭맨 번호는 1-555-휴 다"는 재치있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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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가 기부한 단체는 비영리기관과 자선사업단체로 어려운 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012년 야외 결혼식을 올린 후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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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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