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건우병원이 견주관절 및 수부 미세침습수술 권위자로 알려진 이상윤 원장을 영입했다.
박의현 병원장은 "국내에서는 만성 테니스·골프엘보, 주·수부관절염, 방아쇠수지와 드퀘르벵 건초염 등을 여전히 개방형 수술로 진행하는데 예후는 좋지만 절개로 인한 통증과 창상 치유, 흉터 등 환자 부담은 다른 관절에 비해 매우 크다"며 "하지만 이상윤 원장의 전문분야인 주·수부내시경은 직경이 1~3㎜ 정도로 작아 수술 후 흉터와 같은 미용 부담은 물론, 당일 수술·퇴원 또는 이튿날 퇴원할 만큼 회복 기간이 크게 단축된다"고 말했다.
18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이상윤 원장은 대한견주관절학회 정회원으로 견주, 수부관절 치료로 유명한 해외 병원들에서 연수를 수료한 뒤 초소형 관절내시경 분야 세계 1위의 아스렉스(Arthrex)사의 미국과 독일 센터에서 어깨와 주·수부관절 마스터 코스를 수료했다.
이상윤 원장은 "그동안 견주, 수부관절 치료에 세계 최고라 불리는 곳들에서 임상경험의 질과 양 모두를 충족했지만 이를 현장에서 녹이기 위해서는 앞서 수련·연수받은 기관들처럼 체계적인 치료와 연구 시스템이 갖춰진 곳이 필요했다"며 "그러한 점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메이요, 클리브랜드, 피츠버그 UPMC처럼 각 관절의 세부 전담팀 체계와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도입하고 해마다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 및 전문 저널에 100편 이상 논문을 게재해온 연세건우병원은 나와 치료받을 환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박의현 병원장은 "앞으로 이상윤 원장과 함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환자 삶의 질을 고려한 최고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세건우병원은 국제 견주관절경 교육지정 병원 및 2th 아시아관절경학술대회(AAC) 학술대상 수상으로 견주관절분야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