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박보람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관심을 모았다.
박보람은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초대석 코너에 출연했다. 그는 자작곡 '못하겠어' 제작 비하인드부터 다이어트 이야기까지 진솔한 토크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박보람이 13일 발표한 신곡 '못하겠어'는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진한 감정표현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가지 촉촉하게 적시는 봄 발라드 곡이다. 박보람은 '못하겠어'를 직접 작사 작곡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세계를 펼쳐냈다.
박보람은 이 곡에 대해 "최대한 내 얘기를 하려고 노력한다. 대부분 내 이야기다. 나는 일기 쓰듯 작사한다. 작곡보다 작사가 더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뮤지는 "노래를 듣고 추측해봤는데 1년 반 정도 만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30kg를 감량하며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몸매 관리 노하우도 공개했다. 박보람은 "음식을 좋아해서 많이 먹는다. 옛날에 살을 빼서 그런지 체질이 바뀐 것 같다. 먹으면서도 운동을 하고 하루 한끼 한번에 몰아 먹는다. 술 먹을 때는 안주를 먹지 않는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나와 같은 습성을 갖고 있다. 그러다 다음날 해장하려고 엄청 먹는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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