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내의 맛' 윤종이 캐나다에서도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17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에서는 김현숙♥윤종 부부는 아들 하민이와 함께 첫 가족 여행으로 캐나다를 찾았다.
이날 김현숙은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를 마주하자, "나이아가라"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자연이 수놓은 일곱 빛깔 천연 무지개에 부부는 댄스를 취며 분위기에 취했다.
이어 폭포를 코앞 1열에서 볼 수 있는 나이아가라 뒷면 탐험에 나섰다. 손에 잡힐 듯 웅장한 나이아가라에 가족들은 폭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헬리콥터를 타고 위에서 보는 캐나다는 고소공포증도 잊게 할 만큼 아름다웠다. 이때 윤종은 "현숙아, 사랑한다"면서 사랑을 고백, 김현숙을 웃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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