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크리스 스몰링 영입전에 뛰어든 아스널, 토트넘, 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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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크리스 스몰링에 대한 많은 팀들의 뜨거운 관심을 전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몰링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지만, 이번 시즌 임대로 세리에A AS로마에서 뛰고 있다. 맨유 시절 조금은 떨어졌던 경기력이, 로마에서 완벽하게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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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스몰링을 완전 이적으로 데려오고 싶어 한다. 맨유는 이적료로 2500만파운드(약 375억원)를 요고하고 있다. 하지만 로마가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면 스몰링이 완전 이적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자신을 강력히 원한다면 스몰링의 마음은 더 흔들릴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토트넘이 동시에 스몰링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여기에 에버튼까지 뛰어들었다. 맨유에서 300경기 이상을 뛰며 FA컵,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베테랑 선수가 합류하면 수비진이 한층 더 안정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맨유 출신 전설 중 한 명인 리오 퍼디난드는 스몰링을 매유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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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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