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연애의 참견3' 한혜진이 사연녀에게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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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한혜진이 남자친구로 인해 고민이 깊은 사연녀에게 진심으로 조언했다.
이날 사연녀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솔루션을 부탁했다. 이에 한혜진은 "나도 경험을 해봤는데 사랑이 노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더라"며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게 참 어려운 거다"고 자신의 경험을 꺼내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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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은 "나 역시 20대 때 저런 적 있다"며 이야기했고, 이에 한혜진은 "서랍 깊숙이 있었던 내 기억을 꺼냈다"라고 말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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