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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에서 멀어진 상주. 그 이름이 다시 오르내린 것은 의외의 분야에서였다. 바로 축구다. 상주상무가 2011년 이후 터를 잡으면서 부터다. 팀이 K리그에서 활약하며 상주가 거론되기 시작했다. 홈 경기가 열리는 날은 울산, 대구 등 타지역 팬들도 상주를 찾는다. 경제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구단은 특산품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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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최근 상주시청에 KF94 마스크 500개를 기부했다. 당초 2020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홈 개막전에서 활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다. 상주는 마스크를 '지금 당장' 필요한 계층을 위해 사용했다. 선수들도 선행에 힘을 쓰고 있다. 전세진은 라면과 음료수 등을 기부해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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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철 상주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국가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시민들과 다 함께 힘을 모아 다 함께 극복했으면 좋겠다. 프로 구단은 팬들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려야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볼거리 제공, 도시 브랜드 강화 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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