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연합뉴스TV측이 19일 앵커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연합뉴스TV는 19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에서 연합뉴스TV는 "오늘 오후 '페렴으로 사망한 17세 고교생의 코로나19 최종음성 판정'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앵커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19일 오후 연합뉴스TV '뉴스특보'에서 이윤지 앵커는 "대구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던 17세 고교생이 다행히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적으로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중 '다행히'라는 표현을 쓴 것이 문제가 됐고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다.
이에 연합뉴스TV 측은 발언 부분을 편집했고 이후 영상까지 삭제했지만 논란은 계속됐고 결국 사과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정정아, 생활고 속 母 암 진단→자책.."보험금으로 빚 갚아 다행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