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원래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었어야 하는 필리페 쿠티뉴?
최근 쿠티뉴의 이적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FC바르셀로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쿠티뉴는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를 가 뛰고 있다. 뮌헨은 1억1만파운드(약 1466억원)의 이적료를 내면 쿠티뉴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할 수 있지만, 뮌헨은 그 권리를 행사할 마음이 없다.
이로 인해 최근 쿠티뉴의 첼시 임대설이 제기되고 있다. 원소속팀인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야 하는데, 바르셀로나는 어떻게든 쿠티뉴를 처분하고 싶어 한다. 바르셀로나 입단 전 리버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쿠티뉴임을 감안하면 처량한 신세가 됐다.
그런데 이번 시즌을 앞두고 쿠티뉴가 토트넘 이적에 합의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루투갈 매체 '스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쿠티뉴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행에 구두 동의를 했었다. 하지만 마지막 양 구단간의 조율에서 불협 화음이 나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토트넘 감독이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쿠티뉴를 데려오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쿠티뉴가 토트넘에 합류했다면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측면 화력을 배가시킬 수 있었고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충분히 해낼 수 있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지나치게 높은 쿠티뉴의 몸값을 이유로 마지막 사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해리 케인, 손흥민의 부상과 야심차게 영입하 탕귀 은돔벨레 부진 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만약, 쿠티뉴라도 있었다면 토트넘 공격진이 지금처럼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을까.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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