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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는 6월 14~1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인트루이스와 시카고 컵스 간의 2연전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MLB 사무국은 지난해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보스턴 레드삭스전을 가진데 이어, 올해 또다시 2연전을 치르면서 야구 열기를 이어가고자 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사태에 미국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유럽에도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상태. 각국이 확진자 증가를 막기 위해 국가간 이동마저 제한하는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당분간 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MLB의 런던 원정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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