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오민석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 도진우 역을 맡아 매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전했던 배우 오민석이 최종회를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오민석은 "안녕하세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도진우 역할을 맡았던 오민석입니다. 그동안 저희 드라마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도진우라는 인물을 아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좋은 역할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해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오민석은 그동안 다양한 인물들과 호흡을 주고받으며 능청스러운 연기부터 눈물 연기까지 디테일한 열연으로 도진우 그 자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2019년 KBS 연기대상에서는 '사풀인풀'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어제(21일) 방송에서 아내 설아(조윤희 분)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핑크빛 앞날을 예고한 오민석. 그가 그려낼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 오후 7시 55분 KBS2 '사풀인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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