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124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2연승 가왕 '주윤발'과 새로운 복면가수 8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주 넬의 '멀어지다'를 부르며 2연승에 성공한 가왕 '주윤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멀어지다' 무대 영상이 공개 3일 만에 25만 뷰를 돌파함과 동시에 "넬 팬인데 처음으로 커버곡 듣고 감동했다", "귀 호강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124대 가왕석을 둔 승부는 일반인 판정단 없이 날카로운 추리력의 연예인 판정단 21인의 투표로 승패가 결정 나게 된다. 이런 변수를 뚫고 '주윤발'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도전자들의 실력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된다. 특히 판정단으로부터 "거물 냄새가 난다"는 추리를 들은 복면가수가 눈길을 끈다. 가창력부터 의상, 가면까지 거물 스멜(?)을 가득 풍기는 복면가수는 가왕의 상대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듀엣 무대에서 뜻밖의 댄스 실력을 선보인 복면가수도 주목을 받는다. 판정단들은 "가수라면 저렇게까지 춤을 출 필요가 없다" 면서도 수준급의 가창력에 정체 추리에 어려움을 겪는다. 과연 춤, 노래 다 되는 복면가수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오늘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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