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베르바인 영입은 훌륭했다."
불가리아 출신으로 EPL 토트넘과 맨유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축구 스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사온 윙어 베르바인(23)의 영입을 칭찬했다. 선수 은퇴한 베르바토프는 현재 EPL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베르바인은 토트넘에서 시작을 잘 했다. 그의 미래가 흥분된다. 무리뉴 감독이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베르바인을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에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까지이며 이적료는 3000만유로였다. 베르바인은 네덜란드 국가대표이기도 하다. 2018년 10월에 A매치 데뷔했다.
베르바인은 이적 이후 금방 두각을 나타냈다. 정규리그 5경기서 2골을 넣었다.
베르바토프는 토트넘이 더 강해지기 위해 추가로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결국 무리뉴 감독이 구단 경영진에 추가 선수 영입에 대한 요구를 할 것이고, 토트넘 레비 회장이 돈주머니를 풀 것으로 예상했다.
토트넘은 코로나19로 리그 중단 전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최근 6경기서 1무5패. 주득점원 손흥민과 케인 빠진 상황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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