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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차체 청백전을 펼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청팀 선발투수 박종훈은 4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2자책)했다. 백팀 선발투수로 나선 이건욱은 2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 3실점했다. 경기는 12안타를 친 청팀이 9안타에 그친 백팀에 7대6으로 승리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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