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47)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서양 사회의 동양인 혐오 분위기를 비난했다.
존 조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바이러스를 두고 '칭챙총'하는 미국인들은 바이러스로 죽게 될 것이다. 멍청이들"이라며 동양인을 향한 인종차별에 대해 분노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일부 미국 및 서구 사회에서 동양인을 향한 혐오 분위기가 형성되고, 이유 없이 동양인이 폭행당하는 사건들이 연일 보도되자 이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존 조는 24일에는 칼럼니스트 프랭크 숑이 쓴 인종차별에 대한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동양인 칼럼리스트 프랭크 숑은 이 칼럼을 통해 "병원 환자들은 나의 어머니가 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이시아 아이들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아시아인들을 상대로 인종차별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말하는 것도 지친다"고 말했다.
한편, 6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 현재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존 조는 '서치'(2018),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와 '해롤드와 쿠마'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카우보이 비밥'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존 조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촬영이 잠시 중단된 상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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