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NS윤지로 활동했던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클럽을 방문한 젊은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윤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은 젊어서 괜찮다 생각해도 조부모님, 부모님, 형제는요? 또 다른 누군가의 가족은요?"라며 "클럽 앞에 마스크도 없이 줄 서있는 거 정말 너무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합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소신을 밝혔다.
이어 김윤지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에 계세요"라고 충고했다.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4월 5일까지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외출·모임 자제 등 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젊은이들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모습이 뉴스에 등장하며 논란이 됐다. 이러한 젊은이들에게 따끔하게 충고를 한 김윤지에게 네티즌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NS윤지로 가수 활동했던 김윤지는 SBS 드라마 '황우의 품격'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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