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왼쪽 윙백 보강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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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르손과 마르코스 알론소가 왼쪽백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모두 프랭크 램파드로부터 낙제점을 받았다. 첼시는 올 여름 최우선 과제로 왼쪽 보강을 시도할 예정이다.
후보군이 추려졌다. 포르투의 알렉스 텔렉스, 레스터시티의 벤 칠웰, 바르셀로나의 마르크 쿠쿠렐라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아약스의 니콜라 타글리아피코 역시 첼시의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은 '첼시가 타글리아피코를 리스트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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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우선 대안은 칠웰이지만, 몸값이 너무 비싸다. 레스터시티는 8000만파운드까지 원하고 있다. 그 대안으로 타글리아피코를 점찍었다. 타글리아피코는 이미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토트넘도 타글리아피코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타글리아피코를 둔 런던더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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