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16년 12월 개봉해 360만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다미엔 차젤레 감독)가 코로나19 사태로 신작이 사라진 극장가에 등장, 재개봉 첫날 흥행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라라랜드'는 9904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16년 12월 6일 개봉 당시, 예매율 1위와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라라랜드'가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하는 건 개봉일 기준 약 3년 3개월만이다.
유례없는 장기 흥행 신화를 일으킨 '라라랜드'는 올해 관객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선정됐고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까지 제작되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016년 개봉 당시처럼 N차 관람을 다짐하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다시 한번 최고의 인생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 6관왕을 휩쓴 '라라랜드'는 오리지널 티켓을 제작하는 첫 재개봉 작품으로 'Re.1'이라는 넘버링이 표기되어 소장가치가 더욱 더해졌다. 이번 재개봉과 굿즈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 개봉이 3년이 지난 올해에도 '라라랜드'의 마법 같은 신드롬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역대 최다 7관왕,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6관왕을 휩쓸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라라랜드'는 ATMOS 재개봉과 특별한 굿즈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다시 한번 선사하고 있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J.K. 시몬스, 존 레전드 등이 가세했고 '위플래쉬'의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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