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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주맥주는 주세법이 종량세로 전환된 후 올해 2월부터 전 제품 4캔 만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제주맥주에 따르면 4캔 만원 행사를 진행한 후 2020년 1,2월 제주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상승했다. 종량세 전환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가 맥주 시장의 다양성 확보와 규모 확대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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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맥주는 세계적인 크래프트 맥주 회사인 브루클린 브루어리(Brooklyn Brewery)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로 2017년 8월 공식 출범했다.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에 연간 2000만L 규모의 맥즙 생산이 가능한 첨단 설비의 양조장을 설립했다. '제주 위트 에일'과 '제주 펠롱 에일', '제주 슬라이스'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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