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임영웅이 신곡 발표를 준비 중이다.
26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임영웅이 우승특전으로 작곡가 조영수에게 신곡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영수는 "송가인의 경우 경연 전 미리 곡을 만들어놨다. 하지만 임영웅은 경연 후 작업을 하게 돼 어울리는 곡을 만들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조영수는 히트 작사가 김이나와 손잡고 '잊 나만 믿어요'를 만들었다. 그는 "너의 큰 장점은 이야기하듯 부르는 가사 전달 능력이다. 네 목소리가 가장 빛날 수 있게 곡을 썼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조영수 김이나와 함께 내 이름이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 이런 특별한 순간들은 항상 남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내가 생각했던 게 여기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반듯한 이미지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 감각적인 무대 매너로 여심을 뒤흔들며 당당히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바램' '일편단심 민들레야'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십분내로' '멋진인생' '울면서 후회하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왔던 만큼, 조영수 김이나라는 최상위 제작진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