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엠버와 팬들이 故 설리의 생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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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故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과 "우리 썰, 생일 축하해, 형이 잘 할게"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후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또 놀자 울 동생,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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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팬들은 설리의 인스타그램 계정 댓글 및 트위터에 설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진리야_3월은_너를닮아_따뜻해'란 문구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 또 팬들은 '#사랑하는_설리에게_복숭이가', '#OurPeachSulliDay'란 해시태그들을 달며 축하와 그림움을 전했다.
엠버는 이달 초 미국 매체 피플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엠버는 당시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설리에 대해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고 그 다음에는 화가 났다"며 "몇 주 전 설리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 때 다른 문자를 보냈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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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고 설리는 지난해 10월14일 향년 2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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