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년 연기하기로 결정됐던 도쿄 올림픽, 내년 7월23일 개막하기로 최종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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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들은 30일 도쿄 올림픽의 개막일이 2021년 7월23일로 정해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했고, 이 자리에서 7월23일 개최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폐막일은 8월8일. 이는 당초 알려진 일정보다 하루씩 앞당겨진 것이다. 금요일 개막, 일요일 폐막이던 그동안의 올림픽 일정에 발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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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일본 언론들은 IOC 역시 이 일정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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