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벨기에 친구들이 한국 두부의 맛에 푹 빠졌다.
4월 2일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벨기에 삼인방이 초당두부마을에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벨기에 세 친구는 점심을 먹으러 향했다. 친구들은 "전통 마을에 가보고 싶어", "그곳에 전통 음식점들이 있다고 들었어"라며 기대감을 갖고 이동했다. 친구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초당두부마을이었는데. 초당두부마을은 바닷물을 간수로 이용해 만든 부드러운 맛의 두부를 판매해 강릉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 촌. 친구들은 넓게 펼쳐진 두부 가게들을 보며 "온통 두부네 내가 본 게 이 모습이야"라고 신기해했다.
한편, 신나서 식당에 들어간 친구들에게 얼마 가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는데. 식당 내부를 살피던 주르당이 셀프 반찬 코너를 보고는 음식을 직접 가지고 와야 한다고 착각하고만 것. 주르당은 메뉴판을 살피던 친구들에게 "식당 저쪽에 음식을 가지러 가야 해 셀프서비스야"라고 말했고, 이에 콘라디와 존존은 주문도 하지 않은 채 주방 앞에 준비되어 있던 순두부전골과 반찬들을 직접 상으로 가지고 나르는 대혼란이 벌어졌다. 결국 본인들만의 상차림을 완성해 만족스러워하던 친구들에게 사장님이 찾아와 셀프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고 세 친구는 "셀프서비스인 줄 알고 음식을 가져온 거야?", "형편없는 날이다"라며 한참 부끄러워했다는 후문.
다시 제대로 차려진 음식을 맛본 친구들은 "맛과 느낌의 축제야", "입에서 이런 걸 느껴본 적이 없어 미친 것 같아", "정말 맛있어"라며 처음 느껴보는 두부의 맛과 식감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여기는 두부랜드"를 외치며 인생 최고의 점심식사를 즐겼다.
벨기에 세 친구의 우당탕탕 두부 먹방기는 4월 2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