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전소미가 난데없는 람보르기니 논란에 휘말렸다.
전소미는 최근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 엠 소미(I AM SOMI)'를 공개했다. 그런데 두 번째 에피소드 예고편이 도마에 올랐다. 예고편에서 전소미는 "나 노란 차 업그레이드 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런데 해당 차량은 출시 가격이 2억6500만원인 람보르기니 우르스라 관심이 쏠렸다.
해당 회차가 공개된 뒤 악플러들은 갓 스무살이 된 전소미가 람보르기니를 소유했다며 전소미를 향한 이유없는 공격을 시작했다. 이에 전소미 측은 "해당 차량은 전소미의 차가 아니다. 다음 회차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해명에 나서야 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와 같은 논란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분위기다.
사실 전소미가 해당 차량을 소유했다 하더라도 문제가 될 일은 아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이고, 소득에 걸맞는 소비는 개인의 자유이지 타인이 구속할 범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더욱이 람보르기니 우루스가 전소미 소유의 차량도 아니다. 단 일주일만 기다려도 알 수 있는 내용을 굳이 논란거리로 만드는 것은 '영앤리치' 그 자체에 대한 불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전소미의 '아이 엠 소미' 2회는 4월 4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방송 공개로 더 이상 쓸데없는 논란이 종식되길 팬들은 바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