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굿캐스팅' 최강희가 푸른 수감복을 입은 채 순백의 미사포를 쓴, 독보적 비주얼의 첫 포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제작 ㈜박스미디어)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휴머니즘 블록버스터다. 권총보다는 장바구니가, 고공 활강 액션보다는 등짝 스매싱이 어울리는 평범한 여자가 가족을 구하고, 국민을 구하고, 나라까지 구해내는 대활약을 해내며 시청자에게 재미를 넘어선 강렬한 대리만족과 극한의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최강희는 업무 수행 능력치는 만렙이지만, 할 말 안 할 말 가리지 않고 내뱉는 무대뽀인 탓에 성격은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똘기 충만' 국정원 블랙요원 백찬미 역을 맡았다. 마니아층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 시즌2' 이후 약 2년 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귀환한 최강희는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는 국정원 내 문제아로 맹활약하면서 카리스마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관련 최강희가 교도소 독방에 갇힌 채 수감복에 미사포를 쓴 반전의 '다크 모드'를 드러낸 강렬한 첫 포스가 공개됐다. 극중 백찬미가 사건 해결을 위해 교도소에 잠입하게 된 장면. 독방에 홀로 갇혀 있는 백찬미는 작은 창문으로 쏟아져 내리는 한 줄기 빛에 의지하는 듯, 눈을 감은 채 골똘히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더욱이 백찬미는 잔뜩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로, 묵주를 손에 감고는 경건하고 신실한 표정으로 기도를 올리며 카리스마까지 자아내고 있는 터. 과연 백찬미가 교도소에까지 잠입하게 된 사건은 무엇인지, 백찬미가 간절하게 외우던 기도 내용은 어떤 것인지 궁금증을 무한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최강희는 "캐릭터 복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이번 작품 역시 그랬다. 극중 백찬미는 용기 있고, 성격도 화끈하고, 싸움도 잘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성별을 떠나, '국정원 요원'으로의 백찬미를 연기하려 노력했다"며 백찬미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좋은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멋진 배우 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모두가 작품을 아끼는 마음으로 충실히 정성을 다했으니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제작사 측은 "오로지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캐릭터의 성격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최강희의 내공에 '역시 최강희'라는 찬사가 터졌다"라며 "끝없는 열정과 애정 어린 통찰력으로 해석해 낸, '최강희 표 백찬미'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최강희를 향한 무한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굿캐스팅'은 '아무도 모른다' 후속으로 오는 4월 27일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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