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웨딩드레스에 대한 진실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 자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웨딩숍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홍진영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자태를 뽐냈다. 홍선영은 "너무 예쁘다"며 동생 홍진영 사진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았다. 이어 홍선영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본 어머니들은 "진짜 결혼식 했으면 좋겠다, 진짜 신부 같다"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홍진영은 언니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으며 "예쁘다고"고 감탄하다 갑자기 웃음 터트렸다. 그는 "약간 성가대 느낌이 난다"며 농담을 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성가를 불러 폭소케 했다. 이어 홍선영은 "살 더 빼서 입어야겠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드레스는 입었는데 신랑이 없어, 신랑 찾아와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기념으로 찍은 사진을 확인하고 인생사진을 건졌다. 특히 홍선영은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 달라"고 보정을 요청해 완벽한 보정샷 획득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 22일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예고편에서는 홍선영이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홍진영이 "언니 결혼 축하해"라고 결혼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하며, 홍선영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진영 측은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방송 콘셉트인 것으로 알고 있다.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라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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