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MLB 9이닝스GM(제네럴 매니저)'이 2020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MLB9이닝스GM'은 유저가 메이저리그 팀의 감독 겸 단장이 되어 선수 영입부터 훈련, 경기 진행까지 구단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메이저리그 어드밴스드 미디어(MLBAM) 및 메이저리그 선수협회(MLBPA)와의 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실제 MLB 선수들의 정보와 이미지는 물론 구단별 로고 및 유니폼을 완벽하게 재현해 리얼리티가 높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을 위한 케어 시스템을 강화했다. 우선 신규 유저들의 빠른 게임 적응을 돕기 위한 '가이드 미션'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유저들은 총 7일 동안 제공되는 미션을 모두 달성할 경우 평소 원하던 선수 카드를 최고 등급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 오랜만에 게임에 복귀한 유저들의 플레이를 돕기 위해 미접속일 만큼의 접속 보상을 별도로 지급한다.
더불어 기존에는 구단덱 구성 시 몬스터 등급 선수를 최대 10명까지만 등록이 가능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제한을 전면 해제해 유저들은 보다 자유롭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구단을 만들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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