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노령층을 위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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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MC몽 소속사 밀리언마켓 측은 "MC몽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령층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MC몽이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MC몽은 밀알복지재단과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각각 15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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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일찍 여읜 조부모에 대한 그리움이 컸던 MC몽은 코로나19로 노인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 특히 MC몽은 조용히 도움을 주기 위해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직접 두 단체에 전화를 걸어 본명인 신동현으로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MC몽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고통 받고 있는 노령층을 위해 기부하는 훈훈한 선행으로 귀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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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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