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MC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 원을 기부했다.
30일 MC몽 소속사 밀리언마켓 측에 따르면 MC몽은 밀알복지재단과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각각 15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는 "MC몽이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어린 시절, 일찍 여읜 조부모에 대한 그리움이 컸던 MC몽은 코로나19로 노인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 특히 MC몽은 조용히 도움을 주기 위해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직접 두 단체에 전화를 걸어 본명인 신동현으로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단체들은 MC몽이 기부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MC몽은 단체들에게 "가장 급한 곳에 꼭 써달라"고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고.
희망조약돌 측은 MC몽이 세상을 떠난 조부모를 생각하며 기부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해당 단체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C몽 씨가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서 노인 분들을 도울 단체를 검색했고 인터넷에서 저희를 찾았다고 했다"며 "어린이나 노인 분들 상관없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해달라고 말했다"고 당시 MC몽과 대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MC몽의 선행은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이 어려운 청소년을 비롯해 생활고를 겪는 독거노인 등을 꾸준히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tokkig@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