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고가 될 가능성이 있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눈에 비친 메이슨 마운트(첼시)의 모습이다.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31일(한국시각) '마운트는 올 시즌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마운트는 메시의 칭찬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마운트는 첼시의 미래로 불린다. 램파드 감독 밑에서 기회를 잡았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41경기에 출전해 6골-5도움을 기록했다.
'축구의 신' 메시도 마운트의 플레이를 눈여겨 보고 있다. 풋볼 런던은 '메시는 탑스와 협력해 UCL 카드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될 세트에는 기대되는 어린 선수를 꼽는 카드도 포함돼 있다. 메시는 기대되는 어린 선수 중 한 명으로 마운트를 선정했다. 메시가 쓴 글도 포함돼 있다. 메시는 마운트를 지켜봤고, 최고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718경기 나서 627골을 기록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풋볼 런던은 '메시의 칭찬은 마운트에게 큰 자신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만약 마운트가 메시의 반 만이라도 따라간다면 첼시 팬들은 정말 기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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