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박혜경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박혜경은 31일 스포츠조선에 "열애설 때문에 신곡 나온 게 조금 묻힐까봐 염려스럽다. 하지만 모두 축하의 의미로 알고 기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서로 나이가 있으니 가볍게 만나고 싶지 않았고 하루하루 깊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아직 일정은 잡지 못했다. 일자가 나오게 되면 빠르게 또 소식 전하겠다"고 전했다.
박혜경은 3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1년 3개월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공통의 관심사 등을 통해 호감을 키워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혜경은 이날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가 음악을 좋아해 취미로 밴드 생활을 하고 있다.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다보니 가까워져 연인사이까지 발전했다. 남자친구가 일반인이라 너무 조심스럽다. 서로 나이가 어리지 않다 보니 진중하게 만나고 있다.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밝혔다.
박혜경은 1995년 '강변가요제'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7년 그룹 더더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서 '고백'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그는 2018년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근황을 알린 뒤 MBC '복면가왕'에 요술공주 밍키로 출연하기도 했다.
28일에는 신곡 '레인보우'를 발표하며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