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31일) JTBC '날찾아'에서 의문의 남자가 서강준을 찾아온다.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 연출 한지승, 장지연, 제작 에이스팩토리, 이하 '날찾아') 지난 방송에서는 마음속에 오두막을 짓고 사는 임은섭(서강준)의 가슴 아픈 과거 밝혀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것도 잠시, 이내 다가온 목해원(박민영)이라는 행복을 받아들이곤 평온한 웃음을 되찾았다. 하지만 이제 겨우 햇살 앞으로 한 발 내디딘 그의 앞에 오늘(31일) 의문의 남자가 찾아온다. 그의 등장은 이야기에 어떤 바람을 불어올까.
해는 하늘 높게 떠오르고 처마 끝에서는 새들이 지저귀는 한가로운 북현리의 오후. 은섭은 땔감으로 사용할 장작을 패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오렌지빛 패딩을 걸쳐 입은 남자의 등장으로 평화롭던 공기의 흐름이 일순간에 바뀐다. 강렬한 그의 아우라는 주위의 공기마저 압도하고 있다. 그를 발견한 은섭의 표정은 착잡하면서도 체념하고 있는 듯 보인다.
반면, 은섭을 바라보는 남자의 눈빛은 날카롭기 그지없다.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표정에 이제야 행복을 받아들인 은섭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을 상승시킨다. 게다가 면도하지 않은 남자의 거친 얼굴과 투박한 행색은 은섭이 지갑 속에 들고 다니는 사진 속 남자와 너무도 비슷하다. 그가 은섭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제작진은 "오늘(31일), 한 남자가 은섭을 찾아오며 평온했던 그의 일상에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라며 "그 남자가 돌연 은섭을 찾아온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남자의 등장이 은섭의 행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방송을 통해 함께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날찾아' 제10회, 오늘(31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