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리그1 강원F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Advertisement
강원FC는 지난 3월 31일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무국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 1010만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모인 성금은 어려운 형편으로 마스크나 위생 용품을 구매하기 힘든 지역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극 사무처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먼저 손 내밀어주신 강원FC에 감사 드린다. 많은 홍보 매체를 보유하고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강원FC의 성금 기부로 지역 내 자발적 기부가 활성화될 것이다"며 감사를 표했다.
Advertisement
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는 "지난해 도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도민의 사랑을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해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리그가 시작돼 코로나19로 아픔을 겪은 도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강원FC는 지역민의 곁에서 기쁨을 나누고 아픔을 보듬어주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갈 전망이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