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를 영입 타깃으로 잡았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일(한국시각) '맨유는 데 리흐트 이적을 원한다. 다만 이것은 맨유에서 기존 선수 세 명이 나가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7년 아약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데 리흐트는 준수한 실력과 빼어난 리더십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팀을 4강에 올려놓으며 실력을 입증했다. 유럽 빅 클럽의 러브콜을 받았다. 데 리흐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한 차례 이적에 성공한 데 리흐트. 그의 주가 상승은 끝을 모른다.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데 리흐트에 접근했다. 만약 데 리흐트가 맨유에 합류한다면 주급 18만 파운드를 받게 될 것이다. 데 리흐트가 맨유에 합류하면 필 존스, 에릭 베일리, 크리스 스몰링이 팀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이적 시장에서 항상 많은 돈을 썼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많은 돈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암시했다. 데 리흐트가 맨유에 합류하면 폴 포그바도 떠나야 할 수 있다. 앞서 에드 우드워드는 잠재력 있는 어린 선수를 영입해 팀의 일원으로 만들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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