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사랑의 콜센타' 첫 방송이 23%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합편성채널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부 19.964%, 2부 23.089%(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26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의 맛' 1,2부 17.972%, 20.015% 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지상파, 케이블, 종편 채널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 트롯'의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이 출연했다.
'날 보러와요'로 시작을 연 TOP7, 정동원은 수준급 랩실력을 발휘하며 "언제든 불러주세요, 미스터트롯"을 외쳐 분위기를 흥겹게 띄웠다. 노래에 댄스까지 겸비한 정동원은 무대를 후끈하게 달궜다.
MC 김성주는 "코로나19로 답답한 안방에 즐거움을 주려고 한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방송에 앞서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사랑의 콜센타' 기자간담회 당시 영탁은 시청률 28% 달성시 자신들의 애장품을 선물로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첫방부터 남다른 행보를 보인 '사랑의 콜센타'의 시청률 공약이 무사히 지켜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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